GREENPOWER는 실온에서 두 구성 요소를 혼합하면 어떤 모델의 조각도 재현할 수 있는 에폭시 퍼티입니다. 일단 두 구성 요소가 섞이면 그 결과는 끈적끈적한 녹색 퍼티가 됩니다. 그리고 나서 24시간 후에 최대 경도에 도달하며 약 90분 건조 후에 몰드를 수정하거나 디테일을 더 할 수 있습니다.
매끄러운 표면을 얻기 위해서는 퍼티가 뭍어 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물, 오일 또는 바셀린과 같은 윤활유를 손이나 스컬피 도구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하는 공구는 항상 윤활이나 좀 물기가 있어야 하며, 베이비 파우더 가루는 지문을 피하거나 질감을 더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 구성 요소의 비율을 변경하면 경도가 크거나 작으며 강화 속도가 더 빠르거나 느려지게 할 수 있습니다. 퍼티를 서늘한 곳이나 심지어 냉장고에 보관하면 더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고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에는 퍼티 10cm의 줄무늬 퍼티 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품명 | 그린 에폭시 퍼티 GREENPOWER 2 COMPONENT MODELING PUTTY (AK-8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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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AK-INTERACTIVE |
원산지 | 스페인 |
판매가 | 8,500원 |
적립금 | 170원 (2%) |
배송방법 | 택배 |
배송비 |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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