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는 1936년부터 독일군이 Dunkelgelb를 사용하기 시작한 1943년 2월까지 충돌 직전까지의 기간이 포함됩니다.
단계별로 설명된 위장을 페인트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진흙, 흙 흩뿌림, 흘러내림 무늬, 먼지, 기름 및 모든 유형의 흙을 포함하여 실제와 같은 웨더링 효과를 추가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8개의 독특한 주제가 등장하여 다양한 차량, 위장 체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사실적인 효과를 보여줍니다. 이 독특한 기간에는 스페인 내전에서 사용된 소형 Panzer I Breda부터 거대한 Tiger I까지의 경장갑 차량과 상징적인 에이스 Michael Wittmann이 사용한 StuG III 돌격포, 오스트리아에서 Waffen SS에서 사용되었던 Steyr ADGZ 장갑차가 포함됩니다.
또한, 역사가이자 모델러인 Daniele Guglielmi가 1936년에서 1942년 사이에 사용한 초기 독일 위장의 역사에 대한 귀중한 소개와 시대별 참고 사진이 제공됩니다. 1930년에서 1943년 2월 사이의 독일 위장에 대한 이 안내서는 다양한 유형의 위장과 적용된 색상, 그리고 사용된 기간을 보여주기 위해 색상 프로필과 함께 설명되어 있습니다.
From 모델러:
독일 전차를 도색하는데 그 먼 이국의 동양, 아시아 한국의 모델러, 장성준 님이 책을 Ammo사에 의해서 출간하셨습니다. 많이 고생하시며 Ammo와 3년 여동안 작업하신 결과라고 하시니 많은 분들이 구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현재 한국어 번역본도 입수되면 추가 구매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한국 모델러의 책을 한글로 읽을 수 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