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n Art Collection은 실용적인 예를 통해 모델에 특정 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접근 방식을 설명하는 일련의 컨셉 모델링 출판물이다. 이 이슈는 목재와 관련된 모든 것에 초점을 맞추며, 다양한 모델에 대한 다양한 기법을 제시하는데, 그 중 일부는 스크래치 빌드 형식으로 직접 만들어진다.
이것은 모델 제작자들이 그들 자신의 모델에 이러한 예에 표시된 단계를 적용함으로써 그들의 기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심플하면서 유용한 지침이다.
유명 모델 전문가가 모든 모델 제작자를 위한 간단하고 매우 경제적인 방법으로 다양한 시나리오로 안내할 것이며 다양한 효과를 수행하는 다양한 방법을 보여 준다. 해짐의 미학 콜랙션 출판물은 수집이 시리즈로 나올 예정이며, 그들의 기술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것을 배우려고 하는 많은 열정적인 모델 제작자들에게 확실히 참고가 될 것이다. 책을 통해 우리를 따라와 함께 이 멋진 취미를 즐기자.

From 모델러:
우리 아시아 사람들은 ‘닮거나 해진’ 것에 대한 철학적 사유가 서양과 달라 worn이란 단어가 가진 깊은 뜻이나 그걸 표현하는 단어가 많이 발달하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이 책 제목을 최대한 원문의 뜻으로 해석하여 의역했음을 발힌다.

모델링 리뷰 기사 : https://www.themodellingnews.com/2020/03/read-n-reviewed-worn-art-collection.html?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email&utm_campaign=Feed%3A+TheModellingNews+%28The+Modelling+News%29